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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마리다 개냥이 무릎냥입니다
중성화 되어있구 예방접종은 일년마다 주기적으로 맞혀주시면 됩니다
둘이 형제라 같이 가면 좋겠지만 한 마리라도 괜찮습니다.
금방 마음 열어줘서 같이 자고 배까고 만져달라 얼굴 비비고 난리도 아닙니다.
방치되어있던 아이들을 데리고 온건데 제가 키우고 있는 강아지가 하루종일 짖고 잠도
안자고
너무 예민해져 이렇게 글 올립니다 ㅠ
사료 15kg 밥그릇 빗 켄넬 등 필요하시면 챙겨드립니다.
한 마리는 털관리가 좀 필요한 상태인거 참고해주세요 정말 이쁜 아이들입니다
아직 저희 집 온지 일주일도 안돼서 더 정들기 전에 보내고 싶습니다
지역은 사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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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