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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남 뽀야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길에서 생활하던 뽀야의 엄마는 항상 밥을 챙겨주던 카페 사장님의 많은 아이들중 한
아이였습니다
밥을 챙겨주면 항상 조용하고 얌전히 먹고 카페에서 한참을 애교부리며 놀다가 가는
너무나 사랑스러워 가슴이 더 아픈 아이였어요
어느날 배가 불러 카페에 왔고 뽀야는 사장님의 따뜻한 배려로 카페안에서 출산과 육
아를 하게 되었습니다
똑똑하고 애교도 많은 엄마냥이 덕분에 젖도 충분히 먹고 .많은 사람이 오고가는 카페
생활을 한 덕분에 사회성도 너무 좋아요
처음본 손님과도 사냥놀이도 좋아하고 너무나 예쁜 외모덕분에 오시는 모든 손님의 사
랑을 한몸에 받고 있어요
이달 말경이 되면 어엿한 지/덕/체를 겸비한 4개월차 아기냥이 됩니다
사회성이 좋아 어린 자녀분들과도 좋은 친구가 되어 줄것 같아요^^
소중한 생명을 가족으로 맞이 한다는건 오랜 고민이 필요할것입니다
책임과 의무를 다할수 있는지 ..경제적여우나 시간적으로 너무 오랜시간 집을 비우는
생활패턴이 아닌지 심사숙고 하시기 바랍니다
중성화.입양계약서 작성은 필수입니다
처음 고양이를 키우시는 분은 알러지검사를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입양문의전 나이/성별/직업/가족구성원의 동의여부/집안내부사진4장을 먼저 보내주세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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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