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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키우던 이쁜 아이예요 잘키우다 이사하는집에서 입주거부하는 바람에 마니 고민하다 올려요 시츄지만 이쁜
아이예요 정말 이쁘니란말 많이들었어요 짖음 없어요 가끔 배달오시는분들 벨 누률때만 잠깐 짖고 말아요 일년에
짖음 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안짖어서 지인들도 신기해해요 배변훈련 잘되있어서 배변판훈련만 시켜주면 똑순이처
럼 낯선곳에서도 잘가려요 하지만 겁이 많은 아이라 윽박지르면 자신이 뭘해도 혼날까봐 실수할 수 있는 아이라
친찬으로 해주면 뭐든 잘하는 아이예요 가공간식 정말 잘할태만주고 거의 과일 야채주면서 건강관리-체중관리한
아이예요 ㅠㅠ 이쁜짓도 잘해요 말길도 잘 알아들어요 분리불안없지만 외로움타서 산책나가면 오래산책시켜줘야해
요 산책갔다오고 신발장에서도 기다리고 발닦아줘야 들어오는 깔끔쟁이 아이예요 시츄가 피부가 연해서 잘관리해
줘야해요 관심끌고싶어서 발을 자주 핥아요 이래저래 이쁜아이로 끝까지 가고싶었는데 ㅠㅠ 사랑으로 보살펴줄분
이였음 좋겠어요 중성화안했어요 새끼를 낳아야 자궁질환없다해서요 정말 잘 키워주실분이면 좋겠어요
업자분사절이요
책임지신다는 의미로 책임비있어요
4kg정도되요 아이물품 거의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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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