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고양이 드립니다.
등록일 : 2020.06.30 09:50:58
 
분양인 손원기
분양지역 부산시
책임비 1만원
개월수 1개월
혈통서 없음
암수구분 남아or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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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회사 근처에 아기 고양이때부터 밥을 챙겨주던 사람을 무지 잘 따르던 냥이가 있었는
데 어느순간 보니 배가 점점 불러졌습니다.6월2일(화욜)퇴근전까지 배가 불러 있었는
데 담날은 휴무라 쉬고 6월4일(목욜)에 출근해서보니 배가 홀쭉 해져있더라구요.아~새
끼를 낳았나보다 하고 통조림이며 먹을것을 더 신경 써주며 지냈는데 6월22일(월욜)
날 오전부터 새끼 울음소리가 들리는데 어미냥이는 모르쇠로 일관 ㅠㅠ퇴근시간이 다
되어서야 새끼냥이를 찾아보니 옆회사 창고 앞에 박스에 누가 냥이를 넣어놨더라구요.
일단 데려와서 어미냥이 밥주는곳에 박스에 담요를 깔아 넣어주고 퇴근했습니다.아침
에 오면 어미냥이가 데려 갔을줄 알았는데 그대로 밤새 있었나봐요.마트에가서 산양분
유랑 젖병을사서 분유를 먹이고 어미냥이 젖을 물려주니 어미가 하악질을 하며 줄행
랑 ㅠㅠ담날 휴무라 어쩔수없이 집으로 데려와서 지금 일주일째네요. 출근할때도 데려
와 리빙박스에 넣어서 차 트렁크에 두며 시간마다 분유를 먹이고 있습니다.어미냥이
출산날을 정확하게 알고 있어서 오늘로 27일째 입니다.걸음마도 잘하고 분유도 잘 먹
고 응가도 이쁘게 해요.조금 있음 이유식을 시작해도 될거 같아요 보통 새끼 고양이보
다는 많이 작습니다.어미 자체도 작은데다 길냥이라 새끼 젖을 잘 못먹였는지 지금
200g정도 나가구요.날은 점점 더워져 언제까지 트렁크에 놔 둘수도 없고 집에 놔두자
니 10시간 가까이를 굶고 있어야 되고ㅠ 아직 어릴때 좋은 주인을 만났음해요.사랑으
로 잘 키워 주실분 안 계실까요?부산,경남 전역 데려다 드릴께요.혹여나 다른 지역도
날짜 조율해서 데려다 드릴수 있어요
좋은 집사분만 찾는다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