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 |
 |
작년8월29일이 애기들 생일이라고 듣고 9월 16일에 데려와서 지금까지 잘키워왔습니다.
사진 보시면 2마리인데, 2마리 남매고 2마리 다 분양합니다.
솔직히 돈 주고파는 느낌이라 책임비안하려했는데, 그건 말그대로 받으시는분의 책임가라는
이야기를 듣고 책정했습니다. 분양사유는 제가 원래 동물알러지가 전혀없었는데
이전에도 고양이를 키웠었고, 혼자살게되면서 저 애들과 같이 살다가 기침이 이상하게 멈추질않인
10월달에 병원을 가보니 고양이 털알러지가 맥스등급에 일반알러지보다 6배나 수치가 높다고나오고
없던 천식이 생겼습니다. 당시 일도 바쁘지만 그래도 내가 책임지겠다고 데려왔는데 일하는곳까지
영향이 가고 요즘 코로나이슈도 있어서 오해를 많이 받습니다.( 천식 병원 기록도 있어요 )
집에서 청소하고 스팀청소기도하고 공기청정기도 3개나있는데 도저히 숨쉬기가 힘들어 분양합니다.
애들 붙임성도 좋고 개냥이라서 골골송도 잘하고 남매가 같이 커서 같이 분양했으면합니다. 부탁드립니다....
|
;)
